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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할 말

학생들에게 이제 1년 정도 집을 떠날 거라고 하세요. 그리고 집을 떠나 있는 동안 학생의 친구 또는 가족이 빈 집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씀하세요.

먼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요금을 내는 문제, 애완동물 관리, 수리해야 할 부분 등이 있겠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다 마무리된 후에는 학생들에게 당부할 말을 기록해 보라고 하세요. 아마 ‘-지 마세요’, ‘-어야 해요’ 등의 문법을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이 활동은 그밖의 당부 상황을 전제하여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부부가 베이비시터에게 당부하는 말, 의사가 간병인에게 하는 말 등을 통해 사동 표현 연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짧은 글짓기

단어 복습에 좋은 활동입니다. 시험 전에 활용해 보세요.

우선 선생님이 30초마다 칠판에 단어를 적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적은 단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한다면 시간을 좀 늘려도 좋습니다. 쉬워한다면 시간을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선생님이 준비한 단어를 모두 다 썼다면 2분 정도를 더 줘서 학생들이 미처 완성하지 못한 문장을 손볼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그 시간이 지나면 학생들 두세 명을 한 팀으로 묶어 주세요. 그리고 서로 모호했던 부분을 질문하고 각자의 문장을 다듬게 하세요. 학생들이 자신의 문장을 다 다듬고 나면 각자가 쓴 종이에 이름을 적어서 내라고 하세요. 선생님은 학생들이 미처 고치지 못한 부분을 확인해서 수정한 후에 다음 수업 시간에 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