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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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잘 있었어요? 오랫동안 연락 못해서 미안해요. 여기저기 바쁘게 다니다 보니까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어요. 집에는 별일 없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서 좀 힘들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친절하게 잘 대해줘서 여행 다니기에는 불편한 게 별로 없어요. 오히려 고향에서만 공부했던 한국어를 직접 써 볼 기회가 생겨서 좋아요. 맛있는 음식도 정말 많이 먹었어요. 하지만 역시 엄마가 만든 음식이 그리워요….

서울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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