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 안 보여서.

제이미 : 탄, 부탁 좀 해도 돼?

탄 : 물론. 뭔데?

제이미 : 지갑이 안 보여서. 같이 좀 찾아 줄래?

탄 : 알았어. 도와 줄게.

제이미 : 고마워.

탄 : 무슨 색이야?

제이미 : 까만색 바탕에 금색 테두리.

탄 : 부엌 쪽도 찾아 봤어?

제이미 : 응, 이미 다 봤어.

탄 : 그럼 나는 거실 쪽을 찾아 볼게.

제이미 : 거기 있어?

탄 : 아니, 거실엔 없어. 지갑을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야?

제이미 : 오늘 아침에 산책할 때는 분명히 주머니에 있었어.

탄 : 혹시 산책하다가 흘린 건 아냐?

제이미 : 어쩌면. 산책했던 길을 다시 한번 가 볼까?

탄 : 잠깐! 이거 아냐?

제이미 : 와! 맞아!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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