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

조이르 : 단, 혜리가 전화 했었는데. 통화했어?

단 : 아니. 혜리가 언제 전화 했었어?

조이르 : 한… 두 시간 전?

단 : 두 시간 전?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

조이르 : 미안해, 깜빡했어.

단 : 혜리가 뭐랬어?

조이르 : 자기 집에 언제쯤 올 거냐던데.

단 : 아, 요리를 해 가기로 했는데 시간이 좀 부족하네. 일단 만들어 둔 거 데워 가야겠다.

조이르 : 그래, 그렇게 해.

단 : 혹시 혜리가 또 전화하면 좀 늦을 것 같다고 좀 전해줄래?

조이르 : 응, 알았어.

단 : 이번에는 까먹지 마.

조이르 : 알았어. 안 까먹을게.

단 : 아니다, 내가 직접 통화할게. 혹시 내 핸드폰 좀 가져다 줄래? 나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조이르 : 알았어, 갖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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