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하나 사려고.

도라 : 나 쇼핑하러 갈 건데 같이 갈래?

코비 : 너 어제 쇼핑하러 간 거 아니었어?

도라 : 그랬지. 그런데 친구가 어젯밤 전화를 했는데 자기 생일 파티에 오래. 그래서 선물 하나 사려고.

코비 : 알았어. 선물은 정했어?

도라 : 걔가 뭘 좋아하는지 사실 잘 몰라. 꽤 오랫동안 못 만났거든. 뭐가 좋을까?

코비 : 케이크 어때?

도라 : 글쎄, 좋은 생각이긴 한데 다른 사람들도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난 뭔가 좀 입을 걸 살까 하는데.

코비 : 그런데 옷을 사 주려면 사이즈도 정확하게 알아야 되잖아.

도라 : 그래, 그럼 목도리는 어떨까? 나중에 마음에 안 들면 바꾸라고 하지, 뭐.

코비 : 응, 그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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