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말야.

지혜 : 성준아, 귀찮게 해서 미안한데 나 물어볼 게 하나 있어.

성준 : 그래, 뭔데?

지혜 :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말야. 너 컴퓨터 잘하잖아. 그래서 혹시 나 좀 도와줄 수 있을까 해서…

성준 : 알았어. 무슨 일이야?

지혜 : 갑자기 파일 하나가 안 열리는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

성준 : 어떤 파일인데?

지혜 : 엑셀 파일이야. 과제 때문에 작업하고 있던 건데 내일까지는 꼭 교수님한테 보내야 돼.

성준 : 전에는 잘 열렸어?

지혜 : 응, 어제 밤에도 작업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 오늘 아침에 갑자기 안 열리는 거야.

성준 : 바이러스 검사는 해 봤어?

지혜 : 응, 그런데 아무 것도 없었어.

성준 : 그래, 그럼 뭐가 문제인지 확실하지 않은데… 그 파일 나한테 메일로 보내 볼래? 뭐가 문제인지 좀 알아 볼게.

지혜 : 고마워. 이따 집에 가자마자 파일 보낼게. 너 오늘 몇 시까지 깨 있을 거야?

성준 : 어디 보자, 아마 자정까지는 있을 테니까 메일 보내고 나서 연락해. 문제 해결하고 나면 너한테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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