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나는 당신이 – 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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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우리가 만난 지는 한참 됐지.
자랑삼아 말한 건 아냐.
그동안 보냈던 시간 중에 실망한 날들도 많아.

아마도 우리 서로 같아지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아.
다르면 다른 대로 그대로인 게 좋다는 걸
알만한 때도 이젠 됐는데.

좋았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서운했다가
좋았다가 미웠다가 좋았다가

아마도 우리 서로 같아지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아.
다르면 다른 대로 그대로인 게 좋다는 걸
알만한 때도 이젠 됐는데.

좋았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서운했다가
좋았다가 미웠다가 좋았다가

더 더 더 좋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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