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할 말

학생들에게 이제 1년 정도 집을 떠날 거라고 하세요. 그리고 집을 떠나 있는 동안 학생의 친구 또는 가족이 빈 집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씀하세요.

먼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요금을 내는 문제, 애완동물 관리, 수리해야 할 부분 등이 있겠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다 마무리된 후에는 학생들에게 당부할 말을 기록해 보라고 하세요. 아마 ‘-지 마세요’, ‘-어야 해요’ 등의 문법을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이 활동은 그밖의 당부 상황을 전제하여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부부가 베이비시터에게 당부하는 말, 의사가 간병인에게 하는 말 등을 통해 사동 표현 연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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