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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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피곤하고 힘들면서도 동시에 아주 설레고 신나는 날이었다. 바로 이사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21년 동안 부모님하고 같이 살았는데 이제 드디어 독립하게 된 것이다. 나는 이제야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짐은 지난 일주일 동안 다 싸 놓았기 때문에 오늘은 짐을 새 집으로 옮겨서 정리만 하면 됐다. 나는 이삿짐센터에서 1톤 트럭을 한 대 빌려서 아침부터 친구들과 함께 짐을 옮겼다. 이삿짐센터 직원들도 3명이 왔는데 모두 우리들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아주 힘이 세고 능숙하게 일하셔서 생각보다 빨리 일이 끝났다. 이삿짐센터 직원들은 짐을 옮길 때마다 긁히거나 깨지지 않도록 아주 조심스럽게 움직여서 더욱 믿음이 갔다. 내 친구들도 열심히 이사를 도왔다.

2014-10-28_0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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