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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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아버지께서 갑자기 낚시를 하러 가자고 하셨다. 전에도 몇 번 말씀하셨는데 그때마다 회사 일 때문에 바쁘다면서 거절했다. 왠지 또 거절하기도 죄송스럽고 마침 오늘은 공휴일이기도 해서 그러자고 했었다.
아버지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낚시 도구들을 챙기셨다. 어머니께서 아침을 먹으라면서 깨우셔서 거실에 나갔더니 아버지는 벌써 낚시를 나갈 준비를 다 하신 상태였다. 나도 서둘러 식사를 마치고 외출 준비를 했다. 아들과 처음 하는 낚시라서 그런지 아버지는 말은 없었지만 좀 들뜨신 것 같았다.

일기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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